한국중ㆍ고등학교 검도연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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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습관


명경지수와 무념무상 10.10.13 11:19
전무이사 HIT 2605
흔히 명경지수의 지(止)를 지(之)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.
이 지(止)의 의미는 미동도 없이 고요한 수평면에 환한 달 모양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는 상태의 일컬음이다.
자신의 마음이 경미한 파문조차도 없이 고요한 마음일 때 상대의 심리나 공격내용이 그대로 자신에 투영되어 온다.
이때 사심(邪心)이 생기면 물에 파문이 이는 것과 같이 내가 이긴다는 막연한 생각는, 즉 마음의 고장이다.
파문이 없는 조용한 수면같은 마음을 일컫는 의미이다.


모든 상념이 머리를 떠난 정신통일의 상태이며, 소위 명경지수와 같은 마음상태이다.
이는 고도의 검도 수련 후에야 터득되는 정신 수양의 최고 경지로 이 때는 소위 검도의 4계도 죄다 없는 건강하고 평온한 상태이다

        

 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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